2012년 11월 26일
삼다수 숲길, 돌문화 공원 을 돌아서 절물자연휴양림에 들어왔다.
옛적 사찰이 있었고 샘물이 있었는데 그런 연유로 절물이라는 명칭이 붙고 절물 오름이 이 휴양림의 중심이었다.
여러가지 코스가 있고
힘드는 트레킹 코스도 있다.
산책로 또한 여러 코스가 있다.
우리는 3시간 코스를 선택 하였다.
여기서 우리부부만아는 장갑분실 사건도 있다.
2012년 11월 26일
삼다수 숲길, 돌문화 공원 을 돌아서 절물자연휴양림에 들어왔다.
옛적 사찰이 있었고 샘물이 있었는데 그런 연유로 절물이라는 명칭이 붙고 절물 오름이 이 휴양림의 중심이었다.
여러가지 코스가 있고
힘드는 트레킹 코스도 있다.
산책로 또한 여러 코스가 있다.
우리는 3시간 코스를 선택 하였다.
여기서 우리부부만아는 장갑분실 사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