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인이 본 1950년대 한국 퍼온 사진입니다. 주한체코문화원은 1950년대 중립국감시위원회(NNSC.중감위) 소속으로 한국에 온 체코인(당시 체코슬로바키아 소속)들이 한반도에서 촬영한 사진 50여장을 모아 'DMZ의 남과 북'이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컬러사진도 다수 포함된 이번 사진 자료들은 체코 내에서.. 스크랩 자료/퍼온 사진 2014.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