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코스 올레를 마치고 세화에서 콜택시로 비자림 입구에 도착하였다.
2012년 11월 23일 오후 4시경이다.
비자림(榧子林)’(천연기념물 374호)은 44만8165㎡에 수령 500∼800년인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잘 보존돼 ‘천년의 숲’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생태를 자랑한다.
연리목
벼락맞은비자나무
비자림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는 도로변의 마가목 가로수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