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분 ~60분을 걷는다.
(걷기 20분후 채지방이 분해된다고 한다.)
2. 시속 7Km를 유지한다.
3. 팔동작 크게하고 발은
발뒤발꿈치- 발 중앙-발앞꿈치 순으로 걷는다.
4. 배에 힘을 주고 걷는다.
5. 턱을 들고 시선은 전방 15도를 유지한다.
6. 하루 7000보 이상 걷는다.
7. 일주일에 3일 이상 걷는다.
8. 단기간이 아니라 최소 3개월 이상 걷는다.
총 15개 코스중에서 우선 1차로 5박 6일간의 여정으로 5,6,7,8,9,10코스를 완주하였다.코스를 출발하여 도착지에서 숙소를 정해 쉬었다가 그다음 날 숙소에서 출발하는 릴레이식 방법을 택하지 않고 6일간 숙소를 정해두고 숙소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각각의 코스 출발지점에 도착하여 걷기시작하고 각각의 코스 마지막지점에서 버스를 타고 숙소에 귀가하는 방법으로 올레을 다녔다.
각 코스마다 특성이 있었고 외국의 어느지역과 어깨를 나란히 할 길이다.
걷는 중에는 잡념이 없어지고 생활의 여유를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
읽으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길입니다.
제9코스는 역방향으로 걸어서 길을 잃는 이변이 일어나 큰 고생을 했다. 올레를 시작하는 분들 역방향은 길을 잃기 쉬우므로 항상 순방향 올레를 권해 드립니다.
숙소의 마당 모습(숙소 :사계절)
제 5코스 남원~쇠소깍
약15km 총소요시간
약14.4km
약15.1km
8코스 월평~대평
약16.3km
약8.81km
9코스를 역방향으로 걸어서 길을 잃어 매우 심하게 고생을 한것이 지금은 재미있었던 추억감으로 남았다.
약1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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