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나의 이야기

대한민국을 고치자

달 과 해 2014. 10. 15. 11:23

 

 

 

비행기 탑승한 미국인 군인이 승무원에게 옷이 구겨진다고, 

승무원에게 나의 제복을 옷장에 넣어달라고 부탁을했다.

승무원은 옷장은 1등석 용이라고 거절하였다.

이 대화를 듣고 있던 1등석 미국인 승객이

내 자리에 앉으시라고 자리를 내준 사건 아닌 사건이 있었단다.

 

우리나라는 그 많은 훈장이 수여되나  훈장 가슴에 달고 다니는 사람을 볼수 없고 

어떤 의식이나 행사에도 훈장 달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없다

 

경제 규모만 성장 한다고 성장인가?  한번 생각해봐야 하겠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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