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나의 이야기

문래동 철강단지

달 과 해 2014. 10. 7. 14:30

 

 

문래동 철강단지 가는길 안내

 

지하철 2호선 문래역 7번 출구로 나가 직진 하면

용접할때 쓰는 마스크?를 철로 제작하여 도로변에 표지해 둔 바로 이곳이다.

 

 

 

 

○○ 철강이라는 제작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 사이에 골목길들이 여럿 있다.

금속 폐기물로 사람이 지나다니지 못할 것 같은 골목길도 있고,

제작소 주변의 밥집에서 나는 찌개 냄새가 나는 골목길,

예술가들이 철강 단지의 이미지에 숨을 불어넣어준 벽화가 그려진 골목길 등

다양한 느낌의 골목길들이 이 단지를 이루고 있다.

 

난 오늘 그들의 일상 작업모습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다.

 

다른 블로거들이  이전에 촬영한 이미지와는 주위 모습이 매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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