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배통령이 젊은 시절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문경에 초임 교사(심상소학교)로 부임하여 3년간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며 생활하던 곳이다.
지금은 이곳을 청운각이라 이름하고 문경 시청에서 잘 관리하고 보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도록 홍보 활동도 하고 있다.
아래의 사진은 청운각 내부에 전시된 사진을 촬영한 것임.
교사시절 거처한 방 내부에 비치된 내외분 사진
서거 1년전 문경새재 방문
문경 방믄으로 교사시절의 제자들과 함께
김순아 할머니 댁에 있었던 당시의 디딜방아 현존 실물 사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