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서울의 산, 그외 산

궁산과 증미산 (9~10/39회차)

달 과 해 2013. 5. 18. 18:47

오늘 2013년 5월 18일 9시 30분 집을 나선다.

강서구 가양동 234번지의 궁산을 탐방한다.

 

궁산은 파산, 성산,관산,진산이라고 불러지기도 하였다고 안내한다.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여 발산역에 하차하여

 3번 출구로 나와서 50M앞에 마을버스주차장(등촌3동 그랜드백화점앞)에서 06번을 타고 (출발지점이라 표현)양천교회부근에 하차하여 궁산을 오른다.

나즈막한 산(해발 74.3m) 이나 숲이 아주 훌륭하다.

 

06번 버스를 이용하여 김재정선기념관에 하차하여도 좋다.

 

궁산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는데 한바퀴를 도는 데 50분 걸리다는 안내가 있다.

 

궁산 탐방을 끝내고 출발지점으로 곳으로 되돌아 온다.

 

등촌 3동 그랜드 백화점 앞(3번 출구로 나와서 50M앞의 마을버스주차장 건너편(즉 출발지점 건너편))에서 6712번 버스를 타고 증미산을 간다.

 

증미산 갈때 하차하는 버스 정거장 명칭은 태영,삼성,한사랑아파트앞이라 안내 방송이 있다.

증미산은 염창산이라고도 호칭된다는 안내가있다.

 

증미산 정상 부근에는 공동 묘지라할 만큼 묘지가 많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난지도와 증미산은 서로 마주 보고 있다.

 

 

궁산 찾아가기

우측 상단의 지도 , 또는 스카이뷰를 클릭하여 보세요

 

 

궁산 안내도

 

 

입구에서

 

 

가족은 이미 앞서 가고

 

 

 

궁산에서 2시방향으로 한강 건너편이 한강 난지공원이다

궁산에서 내려다 본 한강변

 

 

궁산의 또 다른 명칭

 

 

 

한강을 건너는 지하철?열차를 보고

 

 

 

 

 

 

 

 

김제정선 기념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증미산에서

 

 

 

증미산을 내려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