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24년8월 14일 오후 9시
귀국 24년8월 18일 오전 7시
숙소: 프랑스 풍의 빌라로 구성된 5성급 리조트이다
시내에서 10분거리에 있다
(●청소하는 상황을 보건데 환기를 하지 않고 청소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우리 가족은 이번에 모두 코로나에 감염되어 고생을 했기에 이 숙소를 권하지 않는다)
달랏은 지금은 우기 이므로 소니기가 자주 내린다 그러나 기온이 높지않고 우리나라의 가을과 비슷하다
● 바오다이 황제의 여름 별장
궁전내부는
25개의 방이 있다
손님 접대방, 침실, 등으로 꾸머져 있으며 사진촬영할 내용이 아니라서 이건물을 사용한 주인공 사진만 촬영하여 올린다

● 랑비앙 고원
천국의 계단










● 플라워 가든









● 다딴라폭포



● 린푸억 사원
1959년에 세워진 본당 등 유리와 도자기로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 자수박물관
아래의 사진들은 바늘과 실을 이용하여 수를 놓아 그림으로 완성 작품을 사진촬영 하였다
!!!.!!!!!!




● 랑비앙 산
달랏 시내를 한눈에 볼수있다










● 대성당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1942년에 지어졌다. 건물의 중심에 50m 높이의 종탑이 있으며 미사는 하루에 두 번 오전 5시 30분과 오후 5시 15분에 있다.
● 크레이지 하우스
베트남 대통령의 딸인
당비엣 응아에 의해 설계된 이건물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고 있다




● 달랏 기차역
1938년에 완공된 이후 지금까지 아름다운모습이다



● 야시장


● 죽림사
해발 1300m 높이에 있으며 달랏에서 가장 큰 사원이다


지구 자전을 작품화 한것이다
● 구름 사냥 투어
새벽 4시에 기상하여 헌장으로 버스를 타고 한시간 이상을 달려 구름을 감상하였다
베트남에서 구름바다를 볼수있는 여행이다








● 진흙 공원






● 마차타기
수언흐엉호수 둘례를 마차타고 한바뀌 돌기

관람 관람 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