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약수탕 여행

오늘 6월 25일 청송으로 동서와 처제들을 만나고 약수를 즐기는 여행을 다녀오기로 하고 

8시 30분 문정동울 출발하여 청송 달기 약수탕에 12시에 도착하였다

고속도로에  공사장이 있어서  3시간 30분 소요되었다.

닭백숙으로  점심을 먹고 약수를 마시고  여러군데  약수탕을 구경하고 

4시 20분에  약수탕을 출발하여 서울로 귀가 하였다.

출발하여 도착까지 휴계소 휴식은 없이 계속 운전하였다.

도착하니 7시 20분 이었으니  귀가할때는 3시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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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탕은   원탕을 지칭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원탕에서  산골자기 로 올라가면서 신탕 - 중탕 - 천탕 -  상탕  을  모두 구경 하고  비교하여 보니 

하탕과 원탕은  같은 것으로 판단하였다.

 

 

 

 

 

 

 

 

 

 

 

 

 

 

 

 

 

 

 

 

 

 

 

 

 

상탕 위치에는 약수 푸는곳이 3곳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