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태국을 여행하고 19년 후인 2020년 올해 친구들과 재방문 한
태국은 빈부 격차가 눈에 보이는 풍경 이었다.
도심에서도 폐가는 많이 보였다 (차창 사진)
빈민가 라고 보면 적당한 표현 ?
새벽 사원
왓포 사원 대웅전
수상시장의 수륙양용 화물차
알카쟈 쇼
파타야에서
방콕, 파타야 시내의 전화선
19년전 그 시설 그 장소 에서 연기자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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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0) | 2020.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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