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말/나의 이야기

부끄러워야 할 사람들이 아닌가?

달 과 해 2015. 12. 23. 10:02

 

생일날! ! 조용하게 보내야 될것 같은데

공무 수행을 하는 측면이 강한 모임인데  술잔????????

조선일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