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도 국사봉 전편, 후편(1/2, 2/2)

 

 

 

 

 

장봉도 종단을 하는 이들에게는 안내 표지가 혼돈되는 지점이 여러 군데 있다

옹진군청은 개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장봉도 탐방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글을 싣는다.

 

모두 휴대폰 이미지 인점을 양해 바랍니다.

 

 

장봉도 찾아 가는 길 안내

1. 서울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운서역에 하차한다.

 

2. 운서역 건너편 세븐 일레븐 편의점 앞에서 201번, 또는 307번(좌석 버스로 요금이  201보다 고가 요금) 버스 승차하여 삼목 선착장에서 하차한다.

 

3. 삼목선착장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배편으로 장봉도 장봉 선착장에 내리면 장봉도 여러곳을 다니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어 이 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오늘은 장봉 선착장에서 붉은색 점선을 따라 산행을 국사봉에서 끝내고 한들 해수욕장으로 하산했다.

 

 

 

시간표는 아래로

 

 

 

 

 

 

 

장봉도 출발 대기중인 삼목 선착장

차량 선적 편도  승용차 15,000원 이란다.

 

 

 

출발에 이어 곧 여러섬이 보이고

 

 

멀리 보이  여러 섬이 보이지만 곧 장봉선착장에 도착한다.

 

 

산행 전에 장봉 선착장 부근의 인어상 뒤로 먼곳으로 가는 여객기도 산행에 참가

 

 

선착장에서 가깝게 보이는 조교 위에서

 

 

조교 부근의 정자각 아래의 화강암

 

 

 

 

조교를 통과하여 아주 조그만 섬에 지어진 정자각

 

 

 

 

 

국사봉 산행 시작으로

 

 

 

산행 시작  첫  정자각에서 내려본 조교와 그 끝 작은 섬에 지어진 정자각

 

 

 

이 정도의 산길이 계속 이어지고

 

 

 

두 번 째 봉우리의 정자각에서

 

 

 

도로를 횐단하는 곳은 아취형 교량이 았다.

 

 

 

가는 날은 바닷물이 먼곳으로 밀려나 있다.

 

 

짧은 구간의 급경사도 있네 !

 

 

 

오늘 국사봉에서 하산하고 국사봉에서 가막머리 낙조대 구간은 후편에 올립니다.

 

 

2015년 9월 5일 장봉도 2차 탐방

 

 

1차 탐방때 선착장에서 국사봉까지를 순 방향이라면

오늘은 국사봉에서 가막머리 낙조대까지 순방향으로 산행이 아니라

가막머리낙조대에서 국사봉까지 역으로 산행을 한다

 

단 갈때는 해안둘레길을 따라 가고, 올때 가막머리 낙조데에서 국사봉으로의 능선길산행을 한다.

 

 

(여기서  확실하게 알려드리려는 것은 가막머리로 가는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장봉4리 종착역인 건어장역의 전 역이다.

그런데  가막머리로 가기 가장 수훨하고 좋은 코스라면 

장봉 3리쪽에서 올라서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이다)

 

 

 

 

삼목에서 장도를 운행하는 선박회사가 두 개 회사라서  많이 편리 해졌다고 한다.

 

1. 세종 해운 : 1시간 간격으로 매시각 정시( 9시, 10시, 11시 12시 등등 )에 출항한다.     

2. 한림해운 : 북도 고속 페리호 를 아래와 같이 운항한다                                                                        

                                           

 

  

 

가막머리로 가는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장봉4리   종착역이 건어장역의 전 역

그런데  가막머리로 가기 가장 수훨하고 좋은 코스라면 장봉 3리쪽에서 

올라서 능선을 타고 가는 길이다   

 

오늘은

1. 버스 종점인 건어장에서 해안둘레길로 가막머리 낙조대를 찾아간다(청색).

2. 낙조대에서 능선길 등산로를 따라 국사봉으로 가다가 장봉 3리로 하산하였다(초록색).

3. 장봉 3리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로 장봉 선착장으로 향하고 오늘 산행을 마쳤다..

 

 

출항 직전

 

 

 

 

출항 직후

 

 

해안둘레길 시작 부분

 

 

 

해안둘레길 중간 지점

 

 

 

해안둘레길 곳곳에서 발견되는 이름모르는 게

 

 

 

해안둘레길에서 내려보니 선박을 이용 낚시하는 조그만 배들이 여러 곳에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