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분 ~60분을 걷는다.
(걷기 20분후 채지방이 분해된다고 한다.)
2. 시속 7Km를 유지한다.
3. 팔동작 크게하고 발은
발뒤발꿈치- 발 중앙-발앞꿈치 순으로 걷는다.
4. 배에 힘을 주고 걷는다.
5. 턱을 들고 시선은 전방 15도를 유지한다.
6. 하루 7000보 이상 걷는다.
7. 일주일에 3일 이상 걷는다.
8. 단기간이 아니라 최소 3개월 이상 걷는다.
서울 둘레길은 157Km이다.
이는 서울의 내사산(남산, 인왕산, 북악산, 낙산)과
외사산(북한산, 용마산, 관악산, 봉산)을 잇는
서울 바같쪽을 따라 걷는 길이며 생태를 배우는 탐방로이다.
안내는 사진과 같은 색깔의 리본을 잘 찾아 다녀야 한다,
서울둘레길 년도별 조성계획
서울 둘레길 안내 사용 리본
서울둘레길 안내 표지판
구간별 현장에 쓰는 안내판
전체 구간 및 붉은선은 대모산~양재시민의숲 구간(7.7Km)
3호선 수서역 6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여(20m정도) 우측으로 둘레길 들머리이다.
약간의 경사 길
아주 평탄한 길
이어서 계단, 평탄한 길, 경사길을 반복하고
돌탑전망대 : 한시민이 15년간 정성으로 쌓아 올린 탑이다.
멀리서 본 불국사
불국사를 지나고
여기서 능인선원으로 내려갔다가(소요시간 도보 2분) (능인선원 둘러 보는데 30분 소요) 다시 올라와 둘레길을 계속한다.
붉은 화살표 : 20m되는 곳이 능인선원이다.
초록색 화살표 능인선원 탐방을 마치고 2분간을 오르면
대모산~양재시민의 숲 구간 둘레길 탐방을 계속한다
능인선원 대법당에서(지하)
영구 위패
능인선원에서 나와서 다시 양재시민의 숲을 향해
아카시아 꽃잎이 둘레길에
혼자만 갈수 있는 좁은 길도 있다.
여의천에 핀 애기똥 풀 들의 노랑꽃
양재시민의 숲을 지나 양재천을 건너고 우면산 입구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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