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637m)(25/39회차)

 

 

 

 

 

 

 

 장암역 1번출구로 나와서 큰길을 건너 GS25시의 왼편쪽 길로 접어들어야 한다.

 

 

수락산역 1번출구를 나와서 수락산 관리사무소를 출발점으로 하여 정상에오르고 장암역방향으로 하산하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는 장암역 1번출구에서 석림사를 경우하여 급경사를 올라 정상에 도착하였고 수락산역으로 하산하는 수락산 종주를 선택하였다. 하산중 길을 찾기가 쉽지는 않았다. 하산길 선택을 의정부쪽으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석림사쪽에서 정상까지는 계속되는 돌길에 급경사이어서 오르기 무척 힘든다.(개인적인 견해로는 월악산 보다 더 힘든다) 

반면 정상에서 수락산쪽으로 내려가는 길은 비교적 흙길이 많고 경사가 완만하여 쉽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산행 들머리  노강서원을 지나고

 

 

 

 산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계곡을 따라 돌길을 올라가야한다.

 

 

 

 

 

 

 

 

 

 

 

 계속이어지는  급경사의 계곡길

 

 

 

 식사하면서 처다본 수락산 바위들

 

 

 

 수락산 정상 637m

 

 

 

 도봉산 방향을 관망하는  부부

 

 

 

바위 틈에 자란 소나무들

 

 

 

 

 

 

 

치마바위를 내려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