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서울의 산, 그외 산

아차산(287m)(18/39회차)을 이어 용마산(348m)(19/39회차)으로

달 과 해 2014. 3. 15. 18:55

 

아차산(287m) 등산은 용마산(348m)과 이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아차산에 오르는 길은 중곡역에서,   용마산역에서,   광나루역에서,

토평 ic에서,  워커힐 호텔 쪽에서,   구리시쪽에서,  망우리에서 접근하는 여러갈래의 길이 있다.

 

출발점과 하산하는 방향이 달라 긴 코스를 선택해도  3시간 30분 정도이면 끝낼수 있고

잛은 쪽은 선택하면 2시간이면 끝내는  서울 시내의 산이다.

 

오늘은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1번출구에서 출발하여

아차산을 거쳐 용마산 정상을 돌아 사가정역 방향으로 하산하였다.

 

한편으로 오늘 아차산 산행을 하면서 덤으로 찾은 광진 둘레길 사진을 올린다.

가볍게 흙길을 걸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많은 이용 있었으면 좋겠다.

 

 

용마산 정상에서 중곡역, 용마산역 방향으로 하산은 경사가 급하고 위험하지만

사가정 방향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여 안전하다

 

용마산을 먼저 오르고 아차산으로 산행을 마치는 경우는 들머리를 지하철 용마산역(2번출구)

또는 사가정역을 이용하여도 무난하다

 

 

아차산 찾아가기

우측 상단의 지도 , 또는 스카이뷰를 클릭하여 보세요

 

 

 

  출발하여 가계를 지나면 인공 호수가 보이고 호수옆 길을  따라

 

 

 

 

 

 

오르다 뒤돌아 보고 촬영한 사진

 

바위 위를 걷고

 

 

 

 

 

 

 

 

 

 

 4보루

 

 

 

 4보루에서 내려본 한강

 

 

바로 앞에 건너 보이는 용마산

 

 

 

 4보루에서 용마산으로 이어진다

 

 

 

용마산 정상

 

 

 

사가정 역 방향으로 하산하면서 한 컷

 

 

지도로 보는 오늘 아차산 산행

 

 

 

 

덤으로 찾은 광진 둘레길 소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