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여행

경북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옛길

달 과 해 2022. 4. 16. 09:25

마을에 홍수로 떠내려온 돌로 집 담을 쌓았으며 임금을 향하에 북향 집을 지어 살았다는 경북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큰대  밤률 이어서, 한밤 이라는 용어가 자주 나온다 ) 자연부락, 홍씨들의 마을을 찾아 돌담구경으로 형제들이 하루를 보냈다
남천 고택에는 물래와 배틀 실물이 전시되어있었다

 

 

 

이지역은 돌이 매우 흔하다 재주도 보다 더 많은  것 같다.   방문일(2022.4.15.)최근에 집을 새로직기 위해 마당에서  나온 돌 사진이다

 

 

옛길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왼쪽은 배틀,   오른쪽 기구는 물래

 

학교 역할을 한   대청 이라는 건물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