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과 해 2020. 1. 18. 14:40

2001년 태국을 여행하고 19년 후인 2020년 올해 친구들과 재방문 한

태국은 빈부 격차가 눈에 보이는 풍경 이었다.


도심에서도  폐가는  많이 보였다 (차창 사진)



빈민가 라고 보면 적당한  표현 ?


새벽 사원



왓포 사원 대웅전


수상시장의 수륙양용 화물차


알카쟈 쇼


파타야에서




방콕, 파타야 시내의  전화선




19년전  그 시설  그 장소 에서 연기자만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