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과 해 2015. 3. 24. 22:10

 

 

 

우연히 봉은사를 들렀는데 카메라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휴대폰으로 봄을 담아 본다.

 

봄 소 식

 

 

 

상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