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338m)(16/39회차)

 

인왕산 찾아가기 지도 

우측 상단의 지도 , 또는 스카이뷰를 클릭하여 보세요

 

 

 

< 기차 바위) 

 

인왕산(해발 340m)은 김영삼 대통령때부터 시민들이 올라갈 수있게 공개된 산이다.

그 이전에는 청와대 가까워서 보안상 일반 시민은 자유롭게 올라 갈 수 없는 출입이 제한된 산 이었다.

그래서 지금도 인왕산에서 청와대가 있는 방향으로는 사진 촬영을 금하는 곳이다.

 

1. 독립문 역에서 출발하여 올라가는 코스,

2. 사직공원쪽에서 올라가는 코스,

3. 자하문(충의문)쪽에서 올라가는 코스

4. 무악재역에서 출발하여 올라가는 코스가 있는데

 

오늘은 무악재역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가장 쉬울  것으로 판단하여  코스를 잡았다.

 

3호선 무악재역 1번 출구에서 직진하고

솔약국에서 우측으로 접어들어 조금만 걸으면 어느새 산기슭에 닿아 산행이 시작된다.

 

 

 

 

 

 

 

중간 지점의 가파른 경사

 

 

 

기차바위에서 시내를 내려다 보면서 정상(해발 340m)으로

 

 

산아래 출발 부근에서 고개를 들러 처다 본 기차바위 전경

 

 

정상에 큰 바위가 하나 있다. 그 바위에 올라  

 

인왕산은 정상은 성곽과  이어지고

 

 

 오늘은 이 길로 하산하여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에서끝냈다.